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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는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한 이연수의 떡볶이집 사장이 된 사실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다. 그러나 이연수는 벌써 2호점의 분식집 사장이다
박원숙은 처음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분식집이다라며 아이디어가 놀랍다고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는 맥주와 와인을 어울리게 하여 만든 인테리어이며 이연수만의 창의적인 작품이었다.
사실 이연수의 분식집은 여주에서 멜시보끔이라는 상호로 유명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벌써 2호점까지 오픈한 상황이다.
처음 김부용의 제안으로 2달 동안 셀프 인테리어로 힘들게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연수의 이상형에 대해서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지만 주지훈을 좋아한다고 해서 모두를 웃음에 빠뜨리고 말았다.
주소 : 경기도 여주시금사면 이포리 185 - 35
상호명 : 멜시보끔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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